성만찬 1. 감사 giving of thanks 하나님의 구원 행위에 대해 감사의 글을 낭송함으로써 하나님께 특색있게 접근한 유대교로부터 유래한 유산이다. 여기서 성만찬이 유월절의 어린양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유월절의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을 상징하고 있다. 그러므로 성만찬은 감사의 의미를 갖는다. 2. 양식 초기에 성만찬은 식사와 엄밀하게 구분되지 않은 것 처럼 보인다.(고전11:21) 디다케 9-10에서도 ‘애찬’이 언급되고 있다. 아마 식사를 통하여 육적 생명을 보장받는 것처럼, 애찬을 영적인 의미로 받아 들인 것 같다. 후기에 식사와 성만찬은 분리되었다. 3. 교제 성만찬을 통하여 초대교회는 교제를 했다. 고전10:16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을 뗌으로 그리스도인은 하나의 공동체이며, 그리스도의 각 지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것은 성도간의 긴밀한 교제와 친교를 전제하는 것이다. 4. 종말의 소망 이그나티우스는 이렇게 말했다. 성만찬에 대하여 “불사의 명약이며 죽음을 물리치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영원한 생명을 낳는 해독제이다.” 그리스도의 임재는 성령의 사역을 통해서 경험된다.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전12:13)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11:26) 성만찬 성례전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들이 천국의 잔치에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하게 될 때 갖는 최후 최고의 성만찬을 미리 맛보는 것이다. 성만찬 성례전은 하나님의 모든 과거의 사역을 요약하는 것이며 창조와 최후의 종말 안에서 구속 뒤에 오는 것을 향하도록 우리를 떠민다. 상만찬 성례전은 우리의 앞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상상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제한된 방법 속에서 그것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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