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시대는 인간들의 자유와 적극적 헌신을 최대한으로 보장한 시기이다. 왕이라는 수단으로 복종을 강요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순종하도록 자유를 보장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이 가장 드러나야할 시기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러한 기대는 실패했다(?) 불가피하게 왕정의 상태로 가야만 했다. 개개인이 자기의 소견대로 하나님께 복종한 쪽으로 가지 않고 자기의 욕망을 위한 우상숭배로 나아갔다.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에 대한 기대는 보기좋게 무너졌으며 하나님은 은혜와 갑섭이 아니고서는 결코 거룩해 질 수 없고, 구원받을 수도 없다는 것을 사사기를 명확히 그려준다. 구원은 오직 여호와께로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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