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윤박사의 바울복음의 기원

갈3:13, 고전1:23, 갈5:11
십자가의 예수를 메시야로 선포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모독 행위
왜?
나무(십자가)에 달린 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자기 때문이다.(신21:23)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신21: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하나님의 저주 받은 자가 하나님의 메시야라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다. 하나님의 자기 모순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핍박의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다메섹 도상의 사건은 내적 빛을 얻은(고후4:6) 것이며,
율법으로 얻은 자기 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다.
하나님의 의를 얻기 위해 자신의 의를 버리는 결단의 시기이다.(빌3:7-9)

도메섹 도상에 바울은 복음과 이방선교에의 소명을 받는다.
즉 바울은 그리스도께 잡힌 바(빌3:2)되었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 신적인 강권 하에 있게 된다.(고전9:6) 인간의 원수였던 그리스도께서 그를 잡아 종으로 삼으셔서(롬1:1; 갈1:10; 빌1:1) 그에게 복음 전파의 사명을 맡기셨다.
“이제 그 후부터 바울은 그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끊길 수가 없었고 복음 전할 숙명(宿命)을 떨쳐 버릴 수 없었다. 그래서 바울은 헬라인이나 야만인에게 빚진 자”로 있었다.(롬1:4)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형상으로 변화된다.
그들은 마지막 아담이요, 새로운 인류의 조상인 그리스도 안에 내포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인간’ 또는 ‘카이베 크티시스’로 만들어 진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고 높임받은 그리스도를 - 아담이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을 회복한 아들과 하나님의 형상으로 본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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